2달 동안 중지되었던 청년들의 성전 예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성전 예배가 중지되었던 동안 온라인 예배와 청년부 은혜 나눔 영상으로만 소통하고 갈급해 하다가 5월 첫 주부터 신청자에 한하여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성전에 모여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여전히 사랑방 모임과 교육 프로그램들은 시작도 못하고 있지만 성전에 모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마른 마음이 적셔지는 감격이 있습니다. 이태원에서 촉발된 청년들의 일탈이 같은 세대인 우리 청년부의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그 질타마저도 끌어안고 기도하며 잠잠히 하나님의 날을 기다립니다.

우리 교회는 방역과 명단 작성,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어느 공간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예배의 자리로, 성도님들은 청년들의 부흥을 위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