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4.() 기획위원회(위원장:김동연 장로)가 주관하고 사회봉사부가 후원하는 "지역지원사업"(자양 디아코니아)의 첫 번째 사역이 번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평생을 싱가폴 한인교회, 동문선교회, 중국선교를 자비량으로 감당하다, 담낭암 말기로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요양병원에서 투병중인 장로님과 그 모든 순간을 함께 하다  무릎 수술을 받고도 절뚝거리는 권사님은 고단한 노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중국 선교지에서 낳은  손주들을 맡아 양육하는데 손주들은 학폭과 따돌림에 심리치료를 받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이들 공부방 조성을 위하여 아이들 방에 붙박이장과 아이들 침대, 집안 살림 정리, 소정의 병원비 지원, 그리고  놀이동산 한 번 가 보는 것이 소원인 손주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 중등부 교사들과 또래 아이들이 나서서 손주들과 놀이동산에서 종일을 놀아주며 선교사님 가정을 위로하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급속도로 건강이 나빠지고 있는 장로님과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주들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에 동참할 때 주님의 놀라운 치유와 회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